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6회 (문단 편집) === [[Zion.T]] - 양화대교 (4명) === [[파일:external/scontent-icn1-1.xx.fbcdn.net/894710_246423352360329_363643981827009923_o.jpg]] [anchor(2차 배틀_2)] ||<:>'''팀명 : "비온 뒤 맑음"''' ||<:>'''이름''' ||<:>'''득표수''' ||<:>'''팀내순위''' ||<:>'''영상''' || ||<:>메인보컬 ||<(>김세정(C, ☆) ||<)>406 ||<)>1위 ||<:>[[http://tvcast.naver.com/v/769576/|직캠]] || ||<:>서브보컬 ||<(>김나영(L) ||<)>104 ||<)>2위 ||<:>[[http://tvcast.naver.com/v/769577/|직캠]] || ||<:>서브보컬 ||<(>윤채경 ||<)>90 ||<)>3위 ||<:>[[http://tvcast.naver.com/v/769578/|직캠]] || ||<:>서브보컬 ||<(>오서정 ||<)>67 ||<)>4위 ||<:>[[http://tvcast.naver.com/v/769579/|직캠]] || * 리더 : L / 센터 : C / 조1위 : ☆ / 득표수 합계 : 667 / [[http://tvcast.naver.com/v/764246|영상]] ||<:>[[파일:external/83bdf44fd9ddd9d38e21839f004f7404c711bce35905c709a41345efd6ba31d8.png|width=80]][br]|| ||||<:>'''{{{#white 최다 득표자}}}'''|| ||<:>'''[[김세정|{{{#000000 김세정}}}]]''' (젤리피쉬)|| 1위의 혜택으로 우선권을 같은 이상 김세정이 선곡한 곡에 함께 들어가면 누가 들어가든 죽는 것은 당연지사. 김나영은 "세정이랑 같은 팀을 하면 분명 세정이에게 표가 갈텐데, 근데 나는 저 노래가 하고 싶고"라며 하며 함께 들어갔다. 지난 2차 경연처럼 김세정 조에 가면 확실한 분량을 나오니 분량 때문에 갔다거나, 아니면 단순히 룰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는 의견이 있다.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김나영은 A등급 실력자이니 어느 정도의 (김세정의 표를 깎아 먹는) 대결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되었다. 그러나... 1위 혜택으로 자동센터 결정이니 이 과정은 넘어 갔으며, 이어진 파트 논의 과정 및 편곡 과정에서 실용음악과를 나와 전문적인 대화가 가능한 김세정, 김나영, 오서정 등 세명이서만 계속 얘기하며, 윤채경을 사실상 방치하는 듯한 모습이 나가 '''윤채경 왕따 논란'''이 일어났다.[* 그렇게 따지면 팀원이 김세정만 있는것도 아니고 김나영과 오서정도 윤채경을 챙기지 않은것이 되어버린다. 결국 피디가 끼워맞추기 식으로 왕따 장면을 만들어서 내보냈을 수도 있다.] 이때 윤채경이 개인 인터뷰에서 서운하다고 말했으면 그대로 악마의 편집이 완성되었겠지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421415|센스있게 위기를 벗어났다.]] 이후 여러 사진이 캡쳐되며 왕따인가 아닌가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본인 스스로 워낙 긍정적으로 잘 풀어나가, 윤채경을 응원하는 글로 이어졌다. 보컬 수업 때는 연습생들이 "당연히 기대가 된다"라는 인터뷰가 먼저 나와 부담감을 올려준 후 , 이어 김세정이 윤채경보다 못하는 장면과 트레이너들에게 자신감이 없다며 질책받는 장면을 보여주며 거하게 낚시대를 던져 위기감을 조성하였다. 그 바람에 다른 팀원 분량까지 잘려 버렸다. 이어 연습 과정도 (무지하게 잘했을 테니) 죄다 편집. 본 공연에서 연습생들이 등장하자 김세정을 향한 엄청난 환호성과 응원 때문에 장근석이 놀라며 "와우! 역시 이게 바로 1등의 힘인가요? 장내가 벌써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라고 하였다. 같은 시각 대기실에서 강미나가 (아마도 김세정을 보고) 웃으면서 "예쁘다!"라고 외쳤다.[* 이때 전소미가 라이벌의식 때문에 표정이 안좋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역시 정황상 엠넷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455740|주작질]]로 보인다. 전소미 팬덤에서 전소미 죽이기라며 분노하는 것은 물론.] 그런데 공연 내용이 김세정 보컬 1위 만들기에 김나영, 오서정의 충성도(?)가 돋보인 기형적인 팀 운영이었다. 김세정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439539|보컬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거기에 기여라도 하려는 듯 김나영은 자신의 얼마 안 되는 분량조차 깔끔하게 소화해내지 못해 정말 가창력이 뛰어난 것인지 시청자들에게 의구심을 품게 했으며 6회 이후로 안티가 생성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런 파트 몰빵 끝에 김세정은 전체 1위를 받았다. 이에 대해 가사 자체가 김세정의 5회 우승소감과 딱 맞아들어 갔고, 이를 시청자와 교감을 하듯 불러 나갔으며, 고음 부분도 시원했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인터넷 상에서는 김세정의 팬덤빨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다. [* 물론 인기가 아이돌 평가의 제1척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노래까지 가장 잘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김세정에게 보컬적인 부분에서 생각에 못미쳤다는 의견도 많았다. 원래 김세정에 대한 평가처럼 무난하게 잘했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으며, 거의 솔로곡에 가깝게 분량을 독식했기에 1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공연 후 김세정은 조1위를 하자 아무말 없이 그냥 웃으며 담담하게 받아 들였고, 김나영은 2위를 했다는 아쉬움의 표현 대신 "이제는 얘가 십만 표를 받아야 돼"라고 분위기를 띄운 후 "십만표! 십만표!"라고 외치며 선동하였다.~~유독 이팀만 국회의원의 스멜이 난다~~ 각자의 경쟁이 치열했던 다른 조 공연과 달리, 김세정에게 10만표를 주기 위해 곡을 구성한게 아닌가 싶은 부분. 결과적으로 김세정이 보컬 전체 1위, 10만표를 차지하는 주인공이 되었지만 결코 김세정 자신을 위해서는 득이 되지는 않는 회차였다. 김나영은 가뜩이나 버스논란이 있는데 이번 공연에서 진짜 실력이 부족한건 지 아니면, 김세정을 밀어주기 위해 포기 한 건지 어느쪽이라도 인기투표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서정은 또 조 꼴찌를 했는데 군더더기 없없던 가창력과 맑은 음색에 비하면 너무 박한 평가 같다. 이번 공연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시청자들에게 인성甲으로 칭찬을 받은 윤채경 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